대우건설이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에 공급할 예정인 ‘오룡 에드포레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연말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오룡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교육환경이 뛰어난 대단지라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지난 15일 견본주택 개관 후 주말 사흘 동안 2만여명이 몰려드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남 무안군 일로읍 남악신도시 오룡택지개발지구 34ㆍ35블록에 들어서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동, 총 1,531가구(2개 블록 합계)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5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 학원 등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서는 약 3만㎡ 규모의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될 계획이고 학교부지도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대불국가산업단지와 현대삼호중공업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이 단지는 오룡지구 중심상업용지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전남도청, 전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이 차량으로 10분 거리고, 남악중앙시장, 롯데아울렛,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도 이용이 편하다.

또 단지 인근에 국도2호선 남악IC가 있어 남해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과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한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동간 거리가 넓게 설정돼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설계됐다. 84㎡A 타입은 침실 4개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실 사용이 가능하고 84㎡B 타입은 부부침실에 드레스룸이 들어가고 넓은 팬트리와 알파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84㎡C 타입은 판상형 코너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수납 공간이 풍부하다. 84㎡D타입은 3면 개방형으로 개방감이 극대화됐고 84㎡E 타입은 2면 개방형으로 개방감이 좋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850만원대로 입주 예정시기는 2020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50에 있다.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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