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최근 발간한 2018년도 달력을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호칭을 격상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조선출판물수출입사 발간 북한 달력에 따르면 올해 달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로 호칭했던 것과 달리 내년도 달력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령도자 김정은 동지'로 표기해 '최고령도자' 호칭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북한 당국이 최근 발간한 2018년도 달력.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1일 평양에서 개막한 제8차 군수공업대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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