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료사진,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드레스자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서현진의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서현진이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8개월간의 만남 끝에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돼 2004년 MBC에 입사하며 '미녀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서현진은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당시 방송을 할 수 있는 길을 몰랐다"며 "그래서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하다가 '아, 저런 방법이 있구나' 해서 대학교 3학년 때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현진은 부모님 반대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많이 반대하셨다"며 "너보다 예쁜 애들 많다고 반대하셔서 오랜 설득 끝에 대구 예선으로 참가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데뷔 이후 서현진은 이후 굿모닝 FM, EBS 북카페, 화제집중, tvN 오마이갓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현재 서현진은 EBS '나눔 0700'을 맡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한국일보 웹뉴스팀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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