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분양 돋보기] 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분양

알림

[분양 돋보기] 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분양

입력
2017.10.31 13:48
25면
0 0
대방건설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중인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투시도.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중인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투시도.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경기 구리시 갈매역 초역세권에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0층에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건물로 지어진다. 지상 1~3층은 판매시설, 4~10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총 356실로 이뤄졌다. 원룸(전용 20㎡A, 20㎡B, 26㎡C) 209실과 투룸(전용 35㎡D, 35㎡E, 35㎡F) 147실 등이다.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은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신내역에서 한 정거장 밖에 떨어져있지 않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이 단지는 구리갈매지구의 경춘선 갈매역세권에 들어선다.

주변 교통이용에도 편리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세종시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이동에도 용이한 입지에 있다. 또 갈매~잠실간 광역버스 개통, 경춘선 별내역의 8호선 연장(예정)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호재도 더해지고 있다.

갈매천 공원과 근린공원, 인근 수목원까지 힐링 라이프와의 밸런스도 조화롭게 이뤄지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구리갈매지역의 우수한 발전가능성과 미래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주변 호재도 많다. 현장 바로 앞 모다아웃렛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추후 200여 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아웃렛 준공 때 유동인구를 비롯해 점포 직원에 의해 배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삼육대가 인접해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바로 옆 상업지역 상가들도 순조롭게 입점되고 있다.

대방건설은 2017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31위의 중견 건설사다. 올 한 해만 구리갈매지구를 비롯해 화성 동탄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아파트 및 오피스텔 5,300여 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201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