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어르신들과 봉사활동 중인 학생들
포항 아리랑예술단의 흥겨운 무대.

동지고등학교(교장 도혜련)RCY, 독섬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포항의료원 대강당에서 9월9일 ‘할매ㆍ할배의 날’을 맞아 노인전문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흥겨운 공연을 펼친 포항 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심형섭 학생은 “늘 병실에서 누워계실 때와 달리 흥겨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 내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지고는 2017년 선비육성학교로 선정되면서 미래형 인재양성 활동의 하나로 포항의료원 노인요양병동에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김광원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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