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20명에 코칭 스태프 3명, 총 23명의 작은 야구팀이지만 어엿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다.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이 그 주인공.

이들은 오는 9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 1회 BFA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있다. 일본과 대만, 한국, 홍콩, 인도, 파키스탄 총6개 국이 승부를 펼치는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따라 ‘2018 WBSC 세계 여자 야구 월드컵’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평일에는 사회인으로, 주말에는 국가 대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만났다. 대표팀에서 2루수를 맡고 있는 김태연 선수(40)는 “내년 월드컵 티켓 따는 게 최종 목표”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다.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김창선PD changsun9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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