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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능, 입시 설명회에 몰린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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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능, 입시 설명회에 몰린 학부모

입력
2016.11.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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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전날 실시된 2017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가 모두 어려워 불수능으로 불렸다. (▶올해는 ‘불수능’… 국영수 다 어려웠다 )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입사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입사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체육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체육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2017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찾아와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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