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 가축재해보험 회사에 접수된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가축은 닭이 97%를 차지했고, 메추리와 오리, 돼지 순이라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닭이 큰 피해를 입는 이유는 닭은 신체 구조 상 체온 조절이 어렵고 무더운 날씨에 지치면 주저앉아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전문가들은 사육장 주변에 그늘 막을 설치해 농장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낮추고, 단위 면적당 사육 두수를 평소보다 20%가량 낮춰야 폭염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