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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과 위해 여수行…주승용 만남은 아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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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과 위해 여수行…주승용 만남은 아직 불발

입력
2015.05.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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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비난 발언에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힌 주승용 최고위원(왼쪽)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의 만류를 뿌리치고 퇴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종걸 새 원내대표.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비난 발언에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힌 주승용 최고위원(왼쪽)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의 만류를 뿌리치고 퇴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종걸 새 원내대표.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11일 자신의 '공갈 막말' 논란과 관련,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전격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주 최고위원을 아직 만나지는 못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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