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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5.02.25
25일 오전 9시 49분쯤 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교량 상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추가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당 당국은 오전 10시 5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충남소방119상황실에 따르면 10시 24분 기준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5명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매몰자는 1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 동원,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