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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5.01.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저녁 사령관 취임 무도회에서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과 영상 통화를 진행했다.
이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8군 사령관에게 '김정은'은 지칭하며 한국 상황을 물었고, "오늘 밤이라도 준비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크리스토퍼 사령관에게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