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위혁적 장관 펼칠 무기" 야심차게 공개한 북 신무기, 알고보니 속 빈 강정?

뉴스+ • 2024.08.05

지난 5일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인계인수 기념식을 열어 북한 중요 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250대의 발사대를 '국경 제1선 부대'에게 인계했다.

기념식에 참가한 김정은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되는 위혁적인 장관을 펼칠 무기"라 치켜세웠지만, 우리 군 관계자는 "해당 무기 성능과 전력화는 계속 추적 감시중"이라면서 "대북 제재 등 현 상황으로 보아 미사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분석했다.

기사 바로가기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