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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부대 기동성 '퀀텀점프' 시켜줄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개발부터 전력화까지 스토리

뉴스+ • 2024.07.18

육군의 도하 작전을 책임질 신무기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전력화됐다.

2021년 기술협력생산 방식으로 개발에 착수, 2024년 실전화 단계에 접어든 '수룡'은 기존 도하 장비인 '리본 부교(RBS)'보다 70% 빠른 가설 속도와 최대 80%의 인력 감축 효과, 10t 증가 된 64t 수상 운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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