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회수 11.2만회 • 2024.07.18
1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신년 법회가 열린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찾아 불심 잡기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성파대종사를 예방했다.
성파 스님은 한 위원장에게 "민족 문화와 정신을 이으면서 새로운 걸 해야 혁신"이라며 조언했다.
조언을 듣던 한 위원장은 "저도 한 가입니다"라고 했고 이 한마디에 함께 자리한 당직자들과 스님들 모두 웃음을 터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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