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이름 값 하겠습니다" 북-러 회담날 입국한 해군 P-8A 포세이돈

뉴스+ • 2024.07.18

북러정상회담이 열린 19일 오후, '잠수함킬러'로 유명한 최신예 해상 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 도착했다.

지난 2018년 해상초계기-Ⅱ사업으로 미 보잉 사와 계약을 체결한 지 6년만에 인계된 포세이돈은 1년간 작전 수행능력 평가를 거쳐 현장에 투입된다.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