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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꼽은 정치 입문하고 가장 '억울'했던 논란

뉴스+ • 조회수 14.9만회 • 2024.07.18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올데이 라방에 참석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120시간, 부정식품, 쩍벌남 중 가장 억울한 논란이 무엇인가’ 묻는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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