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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3일 양천경찰서와 경기 화성시 시내에서 정인이 사건을 알리기 위해 나선 엄마들에겐 수줍음이나 부끄러움은 느낄 수 없었다. 1심 선고에서 법정 최고형이 나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줘야 한다는 생각에 바쁘게 움직였다.아이를 지키지 못한 어른들이 부끄러워하고 책임감을 갖는 사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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