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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미얀마는 지금 아비규환이다. 군부의 무차별 그리고 조준 사격에 스러진 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유혈 참극의 희생자 숫자를 가늠하는 게 무의미할 지경이다. 국제사회는 격노했으나 사태 해결의 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쿠데타 발발 한 달째, 총탄에 목숨을 잃은 미얀마 청년의 절규처럼 "얼마나 더 많은 피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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