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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자사고 직접 지원해 몰랐다" 교육 평준화 주장했던 황희의 해명

뉴스+ • 2024.07.18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진학했으면서 고교 평준화를 주장하는 게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자사고, 특목고를 반대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딸의 자사고 입학 과정에 대해선 "잘 몰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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