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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썩은 양파', 까도 까도 계속 비리 나온다" 전주혜 질의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뉴스+ • 2024.07.18

25일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박 후보자는 현재 공동 폭행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며 지난 2019년 패스트트랙 당시 당직자 등과 충돌하는 장면이 담긴 한 방송의 보도 영상을 틀었다.
전 의원은 "이 영상을 인정하나"라며 "피해자에게 사과할 의사가 있나"라고 물었고 박 후보자는 "전 의원님은 이번 21대 국회 (지난해) 4월에 등원하셨지 않나. 저 일은 2019년 4월에 일어났던 일이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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