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1일 오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해시태그(#)를 달아본 적이 없다”며 ‘멸공 캠페인’에 선을 그었다. 윤 후보는 앞서 8일 멸치, 콩 등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달걀#파#멸치#콩’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즉각 멸치와 콩이 멸공으로 해석되면서 이념 논쟁으로 확산됐다.
00:00 Q.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했는데, 그 대안은?
01:00 Q. 윤석열로 단일화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01:27 Q. 20대 남성 표심을 주로 공략해 여성이 소외된다는 지적에 대한 생각은?
04:27 Q. 최근 방역패스 관련한 윤 후보의 생각은?
07:02 Q.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과 무엇이 가장 다를지 한 가지를 꼽자면?
08:15 Q. 4자구도 / '멸공 논란' 사진 정치적 의도 없었나?
09:15 Q. 이재명 후보와의 골든 크로스 시기 언제로 예상하나?
09:42 Q. 표현의 자유 언급했는데 '멸공 논란' 어떻게 생각하는지?
11:14 Q. 이준석 대표는 선대위 재구성에 대해 발전적 해체라고 했는데 체감하는지?
12:13 Q.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김종인 전 위원장과 소통하고 있는지?
12:47 Q. 57일 남은 대선 가장 큰 변수와 관건은?
13:31 Q. 北 미사일 대책과 이재명 후보의 핵잠수함 추진 공약에 대한 생각은?
16:51 Q. 지지율 하락에 있어 후보 자신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