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천안함 유족 만나 또다시 눈물, 당대표 취임 후 첫 공식 행보 나선 '이준석의 말, 말, 말'

뉴스+ • 2024.07.18

헌정사상 첫 '30대 보수정당 수장' 이준석 신임 대표는 첫날부터 ‘가보지 않은 길’을 걸었다. 선배들이 외면했던 장소를 찾았고, 가는 곳마다 당이 변하겠노라고 역설했다.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