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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직캠] 최악의 지진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뉴스+ • 2024.07.18

지난 6일 새벽 발생한 지진은 최소 2만 명 이상의 목숨만 앗아간 게 아니다. 살아남은 이들의 일상도 통째로 뒤흔들어 놨다.

한국일보는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와 가지안테프를 찾아 피해자들이 현재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튀르키예_지진#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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