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부의 고강도 방역 조치 재시행에 대해 맹비난했다.
21일 윤석열 후보는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에서 "현재 코로나 대처상황은 거의 국난 수준이고, 국가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통령의 오판이 부른 참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준비 없는 위드 코로나로 국민을 감염병 위협에 내몰았고, 자영업자들을 사지로 내몰았다"며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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