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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대장동 수사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며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을 내가 설계한 것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그런데 유동규까지만 기소됐다. 위의 분까지 당연히 가는 게 정상적인 수사"라고 이 후보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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