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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말하는 '친명 공천'이 '한심한 얘기'인 이유

뉴스+ • 2024.07.1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수진 변호사의 자진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강북을 4·10 총선 후보로 친이재명(친명)계 원외 인사인 한민수 대변인을 선택했습니다.

이 대표는 22일 충남 서산시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 '친명 공천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참 한심한 얘기"라며 "한 대변인이 친명이면 경선 기회를 이렇게 안 줬겠는가"라고 반박했습니다.


구성·편집 김재은
영상제공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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