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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제쳐두고 흠만 따지는 청문회" 취임 4주년 기자회견서 인사청문회에 대한 견해 밝힌 문재인 대통령

뉴스+ • 2024.07.18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등 야권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것을 두고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회의 인사청문회 방식을 두고 "능력 부분은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그런 청문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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