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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정치내용으로 비난받는 펩시광고

뉴스+ • 2024.07.18

지난 5일 펩시는 캔달 제너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아이야 에반스의 사진을 오마주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어설픈 내용때문에 비난받았고 펩시는 결국 사과문을 게재하며 광고를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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