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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선 돌풍' 30대 이준석의 일갈 "당선 후 당직 약속한 분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

뉴스+ • 조회수 25.4만회 • 2024.07.18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의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30대인 '0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더이상 줄 세우기, 계파정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젊은 세대가 극혐한다"며 "혹시라도 전당대회 당선 후 당직을 약속한 분이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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