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13일 윤석열 후보는 오세훈 시장과 함께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대화했다.
주민에게 "최대한 (재개발) 서두르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후보도 주민에게 약속을 하자 현장엔 웃음이 터지는데...
이어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윤석열 후보. 그는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 평가' 등 여러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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