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 부지에 직접 가봤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 로 지난 4월 문 대통령 내외가 2,709㎡(819.47평) 크기 부지를 공동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주변이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곳으로 현재 해당 부지엔 인기척 없는 건물이 남아있다. 새 사저 부지는 문 대통령 모친 묘와 기존 사저 근방으로 기존 매곡동 사저 주변에 경호 여유 부지가 없어 새 터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새 사저를 통해 공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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