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뉴스+ • 2024.07.1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 "누구든 제3자처럼 논평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선거대책위 직함을 내려놓은 뒤 윤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작심 발언이다. 이 대표도 이에 질세라 "당을 위한 제언이 평론 취급을 받을 정도면 언로(言路)는 막혔다"고 응수했다.
NEW • 뉴스+ • 4시간 전
NEW • 뉴스+ • 조회수 18.5만회 • 7시간 전
NEW • 뉴스+ • 9시간 전
NEW • 뉴스+ • 11시간 전
NEW • 뉴스+ • 12시간 전
NEW • 뉴스+ • 13시간 전
뉴스+ • 1일 전
뉴스+
뉴스+ • 조회수 158.5만회
h알파 다이브
뉴스+ • 조회수 234.9만회
뉴스+ • 조회수 46.9만회
뉴스+ • 조회수 10.6만회
뉴스+ • 조회수 74.4만회
휙
뉴스+ • 조회수 11.3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