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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스티븐 시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호훈장을 받았다.2014년 크림 반도 러시아 합병 당시 적극 지지 입장을 표명했던 스티븐 시걸은 2016년 러시아 시민권을 얻은 뒤 2018년에는 러시아 외무부 특사에 임명되었고, 우크라이나 점령지 방문 및 다큐멘터리 촬영, 러시아 전승절 행사 참석, 푸틴 대통령 취임식 참여 등 대표적인 친러파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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