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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처럼 여름밤 수놓은 지심도 반딧불이

뉴스+ • 2024.07.18

얼마가 지났을까, 마치 폭죽이 터지듯 어둠 속에서 황홀한 빛의 군무가 시작됐습니다. 몸길이 고작 12~18㎜의 반딧불이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저마다 형광색 불을 밝히며 숲속 여기저기를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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