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묘한 생각' 드는 법사위장 앞에 선 김진태 "이재명 가면 끝까지 찢겠다"

뉴스+ • 2024.07.18

1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의도 국회 법사위회의장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예정된 이 날, 국민의힘은 회의 직전 피켓을 들고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대장동 특검 수용을 압박하는데...

한편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위 위원장은 "정든 법사위 앞에, 복도에 와 있으니까 묘한 생각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찢는 거 잘한다는데 찢는 거 하면 저도 전문"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맹폭하는데...

#대장동_특검#김진태#김진태_이재명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