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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지난여름, 구례를 집어삼켰던 섬진강 수해기록적인 폭우에 강물이 범람하면서 구례 읍내 40%가 물에 잠겼습니다.1,149명의 이재민이 생겼고 1,80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죠.그로부터 100일이 지난 지금,물이 빠진 뒤 남아있는 물때처럼숫자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직 그곳에 남아있습니다.일상은 멈추고 마음은 닫혀버린구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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