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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경북 포항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인 뒤 잠든 틈을 타 귀금속을 싹쓸이하고 폐쇄회로(CC)TV 저장장치까지 뜯어간 30대 강도가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차량 안에서 옷을 갈아 입은 뒤 차를 버리고 여러 차례 택시를 갈아타는 등 도주과정도 치밀했으나 동네방네 깔린 CCTV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지는 못했다.영상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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