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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한 이준석과 홍준표·유승민·원희룡이 남긴 말은?

뉴스+ • 2024.07.18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10·26 사태 42주기를 맞아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후보 결정을 앞두고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이날 오전 현충탑을 참배한 다음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으로 이동해 분향하고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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