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31일 만에 양방향 소통 재개… 민감 현안에 솔직한 입장 드러낼까
"적은 금액이라 미안" 폐지 팔아 불우 어린이 선물 만든 세 아이 아빠
무속인 고춘자, 선우은숙에게 건넨 말 "순간적 결정…비수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