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활동, 30년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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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활동, 30년전 방식"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질환 아동을 위로한 방문에 대해 '빈곤 포르노'라고 표현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사과 요구와 더불어 윤리위원회 제소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빈곤 포르노는 사전적이고 학술적 표현"이라며 제소 요건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