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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대신 '포용'이 자리한 대통령 신년사

    2021.01.13 00:00  김주영 변호사ㆍ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장

    그제 청와대에서 2021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아직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끝나지 않았지만 위기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멈추지 않고 오히려 빛났음을 강조하면서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올해의 신년사를 작년 것과 비교해 볼 때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촛불'이라는 단어와 '청산'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신년사에서도 포용과 국민 통합을 강조하였지만, '3년 전 촛불을 들어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던 숭고한 정신'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청산'을 언급함으로써 여전히 '촛불혁명' '적폐 청산'에 정권의 소명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2020년 신년사에서 언급되었던 포용과 국민 통합은 권력의 절제와 양보를 통한 포용과 통합이라기보다는 개혁과 청산의 결과로서 얻어지는 포용과 통합으로 받아들여졌기에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21년 신년사에는 '촛불'과 '청산'이 사라지고 '공정'보다는 '포용'이 강조됨으로써 지난해의 신년사에 비해 훨씬 더 화합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달 교수신문이 교수 906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0년 한 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아시타비(我是他非)'를 뽑았다고 한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의미의 신조어로서 '내로남불'의 자세로 일 년 내내 정치·사회 전반에 사사건건 소모적인 투쟁이 반복됐던 현실을 꼬집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모두 근원적인 교만이 있기에 '내가 옳다'라는 자기 확신에 빠지기 쉽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자기 확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조건 상대의 잘못만을 들추어내려는 '시시비비'의 질병은 가정이나 직장 등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어디든 전염병처럼 퍼지는데 이는 여지없이 공동체를 파괴한다. 그리고 이런 공동체 파괴적인 시시비비가 제일 심한 곳이 정치권이고 여기에는 진보건 보수건, 여든 야든 예외가 없다. 우리가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을 수는 없지만 시시비비를 가리는 목적이 진리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내가 이기려는 것이 될 때 성장이 아니라 파괴가 일어날 뿐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공동체 구성원들의 몫이 된다. 이러한 자기 파괴적 시시비비의 악순환을 끊을 책임은 여야 모두에 있지만 아무래도 주된 책임은 권력을 쥐고 있는 청와대와 여당에 있을 것이다. 촛불은 자신의 몸을 불살라 주위를 밝게 비춘다는 점에서 희생을, 어둠 속에서 자신을 비추는 작은 빛을 통해 세상을 밝힌다는 측면에서 진실과 성찰을 의미한다. 그리고 반칙과 특권은 권력과 돈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있기에 적폐 청산의 개혁 역시 예외 없이 그리고 중단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개혁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의 개혁에서부터 출발하며 적폐 청산도 내 안에 있는 적폐를 먼저 직면하고 칼을 들이댈 때 비로소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3분의 1도 안 남았지만 이제부터야말로 진정한 개혁과 포용, 이를 통한 회복과 도약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시점일 수 있다. 문대통령의 2021년 신년사처럼 올 한해가 진정한 '회복'과 '포용'과 '도약'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환경위성으로 미세먼지 문제 과학적 해결한다

      2021.01.04 04:30  은종원 남서울대 위성정보융합연구센터장 A섹션 15면

      환경부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 사례가 증가하자 대기질 예보제 실시 등 여러 가지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그러나 현행 지상관측 및 배출량 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천리안 2B 위성(GK-2B, 이하 환경위성)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 볼 에어로스페이스사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 환경탑재체(GEMS)가 장착된 세계 최초 정지궤도 복합위성인 환경위성을 개발했다. 이 위성은 지난해 2월 19일 프랑스령 기아나의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3월 8일 정지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현재 궤도 내 시험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수행 중이다. 환경위성은 한반도 지표면으로부터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에서 지상 및 대류권의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에어로졸 등 기후 및 대기 변화의 주요 화학적 요소의 정량적 분포, 이동 및 변동을 지속적으로 측정, 감시하는 위성이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환경위성 관측 데이터의 활용과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18년에 환경위성센터를 설립하였다.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위성 데이터 정확도 개선을 위한 알고리즘 연구, 검증, 보정 및 활용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환경, 기상,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법적, 사회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안보적인 환경 등의 이유로 위성 데이터 공개 정책이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다 지금까지 인공위성만을 개발하여 발사하는데 연구·개발 예산을 집중하고 있을 뿐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예산은 인색하다. 세계는 이제 환경위성의 관측 데이터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감시가 상시적으로 가능한데도 말이다. 이에 미세먼지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앞으로 정부는 안보나 기술 미비 등의 이유로 위성 데이터 활용을 너무 제한하지 말고, 위성 데이터 활용 신산업 창출을 위해 요구되는 위성 데이터 활용 관련 법·제도 개선 및 제정에 주력하여야 한다. 둘째, 환경위성 데이터 처리 최적 알고리즘 개발은 위성이 발사된 이후에도 궤도 특성에 맞도록 개선되고 유지 보수되어야 한다. 셋째, 방대한 환경위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넷째, 국제협력 사업인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을 통하여 환경위성 지상국을 동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지역의 여러 국가에 설치·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쟁점이 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돌파구를 여는 환경외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여야 한다.
    • 집권당, 낙태죄 개선 입법 피하지 말라

      2020.12.23 06:00  김주영 변호사ㆍ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장 A섹션 15면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낙태죄를 규정한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결정을 내리면서 금년 말까지 개선 입법을 만들도록 시한을 명시했지만 연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 개선 입법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금년 말까지 낙태죄 개선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아무런 대안 없이 자기낙태죄 조항과 의사낙태죄 조항이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는 헌법재판소 다수 의견이 지적한 바와 같이 임신 기간 전체에 걸쳐 행해진 모든 낙태를 처벌할 수 없게 됨으로써 용인하기 어려운 법적 공백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명시한 바와 같이 태아도 헌법상 생명권의 주체가 되며, 국가는 헌법 제10조에 따라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태아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생명권 침해에 대한 금지청구나 배상청구 등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지 못하므로 국가가 이러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는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할 것이다. 국회가 낙태죄 개선 입법을 마련할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이는 ‘입법 부작위’로 인한 위헌적 상태가 야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위헌적 입법 부작위’ 상태가 야기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국회의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집권당에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민주당 관계자는 낙태죄 폐지에 대한 여성계·의료계·법조계·종교계 등의 의견이 너무나 다르다 보니 직접 폐지하기보다는 폐지되는 방식을 택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는데 민주당의 입장이 그러하다면 이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국가적 의무를 외면하는 것에 해당한다. 2019년 헌법재판소 결정은 개선 입법의 방향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였으므로 국회는 이러한 지침에 따라 신속한 개선 입법을 이뤄 내야 한다. 헌법재판소 결정은 다수 의견은 물론 단순 위헌의 소수 의견도 태아가 모체를 떠난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점을 임신 22주 내외로 규정함으로써 이 시점부터는 태아의 생명권이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우선하여야 함을 확인했고, 임신 22주 이전의 시점으로서 임신 유지와 출산 여부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는 시기(착상 시부터 이 시기까지를 ‘결정 가능기간’이라 한다)까지의 낙태에 대해서는 국가가 생명보호의 수단 및 정도를 달리 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다만 헌법재판소 결정은 결정 가능기간을 어떻게 정하고 결정 가능기간의 종기를 언제까지로 할 것인지, 태아의 생명 보호와 임신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의 실현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결정 가능기간 중 일정한 시기까지는 사회적·경제적 사유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지 않을 것인지 여부까지 포함하여 결정가능기간과 사회적·경제적 사유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합할 것인지, 상담 요건이나 숙려 기간 등과 같은 일정한 절차적 요건을 추가할 것인지 등은 국회의 재량에 속한다고 판시하였으므로 국회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판시 내용에 저촉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러한 사항들을 개선 입법에 담으면 되는 것이다. 낙태죄 개선 입법은 첨예한 가치관의 충돌이 야기되는 입법이고 따라서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비난을 받을 소지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하고 제일 필요한 일은 욕을 먹더라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낙태죄 개선 입법에 대한 국회와 집권당의 관심과 행동을 기대한다.
    • [HI★포토] 임윤아, 당당 매력+카리스마 폭발

      2020.12.21 12:09  김한나 기자

      '허쉬'의 열혈 인턴 지수 역을 맡은 임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촬영장에서 만난 그는 평소 '임윤아' 하면 떠오르는 긴 머리의 청순한 콘셉트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시크한 단발머리에 매니시한 옷, 안경을 착용하고 흩날리는 서류 봉투 속에서도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허쉬' 속 지수의 모습을 보인 것이다. "생각이 뚜렷하고 할 말 하는 당찬 모습이 지수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그의 말처럼 촬영장에는 소신 있고 당당한 '지수' 임윤아가 있었다. 함께 연기하는 선배 황정민에 대해서는 "팀이 이루어 내는 이야기인 만큼 모든 배우와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며 "궁금한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시고 연기적 고민을 잘 나눠주신다"라며 극 중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돈독한 선후배 사이임을 전했다. 임윤아는 '허쉬'를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분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허쉬'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기도 했다. 임윤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비긴어게인' 윤도현→이수현, 수험생 맞춤 선곡+특급 듀엣 무대 예고

      2020.12.21 12:00  김한나 기자

      '비기어게인' 역대 출연자들이 연말 특집 '비긴어게인 Reunion'으로 뭉쳤다. '동창회, 재회'라는 뜻의 'Reunion'에 걸맞게 '비긴어게인'을 거쳐 간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특집은 시즌 1 출연자인 윤도현부터 시즌 2, 3, 코리아까지 함께하며 '비긴어게인'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헨리와 이수현, 시즌 3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줬던 폴킴과 임헌일, 마지막으로 시즌 코리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이하이까지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하이는 "마치 가족을 만난 것 같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현은 "눈빛만 봐도 통했다"라고 고백하며 그 어느 시즌보다도 케미가 돋보이는 버스킹을 기대하게 한다. 이들이 준비한 첫 번째 버스킹은 수험생을 위한 '보이는 버스킹'이다.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시간을 보낸 수험생들을 위해 랜선으로 준비한 이번 버스킹은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돼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억눌렸던 흥을 폭발시킬 BTS의 'Dynamite'와 수능 금지곡 메들리부터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해주는 '나의 사춘기에게'까지 100% 수험생 맞춤 선곡으로 가득 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버스킹 도중 많은 수험생이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전해져 현장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두 번째 'Reunion 버스킹'에서는 2021년 새 출발을 응원하는 선물 같은 노래가 이어진다. 특히 윤도현은 아이유의 'Love Poem'을 선곡해 역대급 라이브를 선사한다. 이수현은 "아빠가 딸한테 불러주는 느낌이다.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새로운 'Love Poem'이다"라며 여운을 전했다. 윤도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될 'Love Poem'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비긴어게인 Reuni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급 듀엣 무대가 준비돼 있다. 폴킴X이수현은 수지X백현의 'Dream'을 선곡, 두 사람은 따뜻한 음색으로 잠들어있던 연애세포도 깨울 달달한 듀엣을 선보인다. 이하이는 윤도현과 함께 故 김현식 버전으로 잘 알려진 곡인 '골목길'로 입을 맞춘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윤도현과 짙은 소울의 이하이가 만나 어떤 듀엣 무대가 만들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건넬 윤도현 헨리 이수현 폴킴 임헌일 이하이의 목소리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비긴어게인 Reun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I★포토] 김선호 "'스타트업' 인기, 너무 좋은데 어안이 벙벙해"

      2020.12.21 10:45 김한나 기자

      배우 김선호의 단독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6일에 종영한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한 김선호다. 드라마로는 드물게 전작들이 재방송으로 편성되거나 유튜브에서 역주행이 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선호는 "너무 좋은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됐지?'라는 생각에 어안이 벙벙해요. '스타트업' 주연 배우들 덕에 SNS 팔로워 수가 늘고 외국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는 게 신기해요. 그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도 활약 중인 그는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했다고 전했다.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의 진짜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확신도 없었어요. 많은 걸 각오하고 많은 회의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죠"라고 말했다. '1박 2일 시즌 4' 멤버로 1년간 활약한 그는 "지금은 멤버들과 카메라 앞에서든 사석에서든 장난치며 많이 편해요. 너무 바쁠 때는 '1박 2일' 촬영 가서 좋은 거 보며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요. 멤버들은 저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제가 사람에게 이렇게 감동할지 몰랐어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하고 순한 인상 탓에 실제 성격도 착할 거라는 기대감에 대해서는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다만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남에게 폐 끼치지 말고 인사 잘하고 다니라 말씀하셨죠. '1박 2일'에서 제 말투 때문에 선한 면이 유독 부각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봐주시니 저도 더 그렇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라고 밝혔다.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차기작으로 연극 '얼음' 출연 소식을 전한 김선호는 "무대 위에서 순발력, 센스, 큰 그림을 보는 능력 등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연기의 깊이가 달라지죠. 그리고 그곳에는 저를 객관적으로 봐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들의 조언을 들으며 유연하게 발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연극배우이던 시절부터 응원해 준 팬들에게는 "저를 이 자리에 세워준 분들이에요. 연기가 잘 안 되고 고통스러울 때 팬들의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거든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로 주변에서 변한다는 말을 들을까 봐 걱정이라고 말하는 그는 "저는 잘 안 변하는 사람 같은데 시간이 흘러 변하게 된다면 이 악물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얼음'은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달 8일부터 3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김선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HI★포토] 이효리 "환불원정대, 화 분출하듯 시원+재밌었다"

      2020.12.21 10:16 김한나 기자

      이효리의 화보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천옥으로 활동하다 보니까 팬들이 (천옥의 강한 모습을) 너무 좋아하더라. 나 역시 그동안 분출되지 못했던 화 같은 것이 분출되듯이 시원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번 화보는 강하게 찍고 싶었다"라며 거침없고 자유로운 모습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지큐와의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최근 SNS 계정을 삭제한 일에 대해 "아직은 SNS 계정을 다시 만들 생각이 없지만 특히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창구가 SNS이어서 그 점은 아쉽다"라며 "그러나 그럴 땐 남편 이상순의 SNS를 활용하고 있다. 이상순이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라고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매일 잠들기 전 남편 이상순과 한두 시간 정도 휴대 전화만 보다 잠들었는데 요새는 다시 책을 읽고 있다. 그 시간이 너무 좋다"라며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이효리는 SNS를 대신해 팬들과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로 에세이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덧붙였다. 또한 2021년 새해에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전미영의 요즘 트렌드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의 시대다

      2020.12.19 12:00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됐다. 온라인 구매의 확산에는 명암이 교차한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환경 문제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집 앞으로 배송되는 택배박스를 받다보면 과연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환경에 대한 염려가 덩달아 높아진다. 일상의 편의가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포장을 최소화하자는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일기 시작한다. 사실 이것은 놀라운 변화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배송이 얼마나 신선하게 이뤄지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지, '배송 포장재가 환경을 얼마나 파괴하는가'는 질문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다소 불편하고 비용이 더 발생하더라도 편의보다 환경을 우선하겠다는 것이다. 선의의 차원에서 자연을 배려하자는 ‘친환경’이 이제는 우리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필(必)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필환경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2019년에 발표한 신조어다. 이 단어가 코로나19와 함께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기업도 경각심을 갖고 대응한다. 포장재 이슈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포장 완충재로 비닐 소재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제는 스티로폼을 닮은 생분해성 완충재가 사용되고 있다. 골판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다 내용물에 맞춰 모양 변경이 쉬워 포장 재료를 절약하는 아이디어로 활용된다. 종이를 가늘게 잘라서 에어캡의 효과를 내기도 하고, 구겨진 종이로 상자 주변을 포장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제품을 별도로 포장하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한 '배송박스'에 담아 배달하는 업체도 생겼다. 필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배송을 위한 운송 수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모빌리티 기업인 우버는 영국에서 2025년까지 전체 운행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현대자동차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수소화물차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GS칼텍스는 제주도에 한해 편의점에서 주문한 상품을 오토바이가 아닌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상하차가 용이한 저상 물류차, 냉장·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신선식품 배송차 등으로 활용되는 도심 물류 맞춤형 ‘목적 기반 모빌리티’ 차량을 개발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필환경 트렌드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성인보다 친환경운동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는 점이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하면서 자신의 관심사를 인터넷에 표현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이들 세대에 환경 이슈는 본인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좋은 주제다. SNS에 자기 관심사를 해시태그로 붙이고, 집회에 나들이 가듯 참석하며,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아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에 경고한다. 필환경을 무시하는 기업에 대해 ‘혼쭐’내준다면, 반대로 필환경을 실천하는 기업에는 팔아주기 운동, 이른바 ‘돈쭐’을 내주기도 한다. 지금, 먼 미래에 누군가가 지구의 지층을 살핀다면 그곳은 온갖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쓰레기로 뒤덮여 있을지도 모른다. 기업들은 필환경 이슈에 대해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소비자의 지지를 얻어야 할 것이다.
    • '아는 형님' 지창욱, 아크로바틱→카피 머신...독특한 예능감 예고

      2020.12.18 11:13 김한나 기자

      '아는 형님' 배우 지창욱이 아크로바틱 개인기를 폭발시켰다.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지창욱 김민석 류경수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함께 출연하며 3인 3색 매력 포인트를 보여 줄 세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는 명품 연기력만큼이나 독특한 예능감을 지닌 세 배우가 다양한 장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은 "평소에 몸을 잘 써서 사람들의 특징을 잘 따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창욱은 즉석에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장기를 증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형님들의 몸개그와 걸그룹 댄스까지 주저 없이 따라 해 숨겨둔 예능감을 남김없이 발휘했다. 김민석 역시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그의 소름 돋는 모창과 수준급 성대모사 개인기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지창욱 김민석 류경수 전 학생들의 다채로운 예능감은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참시' 이시영 "먹고 있는데도 먹고 싶다" 新 먹교수 등극

      2020.12.18 10:49 김한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시영이 신흥 먹교수로 등극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5회에서 이시영은 숨 쉴 틈 없는 먹성 스케일을 공개한다. 이날 이시영은 역대급 대식가 면모를 보인다. 이에 이시영의 매니저는 "누나를 담당하고 나서 살이 10kg 정도 쪘다"라고 제보했다. 특히 매니저는 "누나는 배고픈 틈을 안 주는 성격이다. 차 뒷자리에서 항상 뭔가를 먹는 소리가 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이시영은 네버엔딩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이시영은 달걀과 과일을 엄청난 스피드로 털어 넣자마자 "먹고 있는데도 먹고 싶다"라고 배고픔을 호소한다. 심지어 차 안에는 매니저가 마련해놓은 이시영 전용 간식 통까지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김밥 한 줄은 1인분이 아니다"라고 탄수화물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 MC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매니저 역시 이시영 못지않은 스케일의 먹부림을 선보이며 먹성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은 새벽부터 션 이영표 조원희와 함께 한강 러닝에 나선다. 10km 완주를 마친 이시영은 폭풍 근력 운동까지 소화하며 역대급 체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시영의 식탐과 에너지 넘치는 하루는 19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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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회원은 관계 법령과 이 약관의 규정,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이용 신청시 기재한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 개인정보와 이용계약 사항의 변경이 있을 경우 즉시 수정하여야 하며, 미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회원은 회사의 명시적 동의가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한 영업활동을 할 수 없으며, 그 영업활동의 결과에 대해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원은 이와 같이 영업활동으로 회사가 손해를 입은 경우 회원은 회사에 대해 손해배상 의무를 지며, 회사는 해당 회원에 대해 서비스 이용제한 및 적절한 절차를 거쳐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이용자 아이디 부여 및 변경) 1.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자 아이디(ID)를 부여합니다. 2. 이용자 아이디(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아이디(ID)를 해지하고 재가입 해야 합니다. 3. 이용자 아이디(ID)는 회원 본인의 동의 하에 회사 또는 자회사, 제휴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회원 아이디(ID)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4. 이용자 아이디(ID)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요청 또는 회사의 직권으로 변경 또는 이용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① 이용자 아이디(ID)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②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경우 ③ 회사, 회사의 서비스 또는 서비스 운영자 등의 명칭과 동일하거나 오인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5.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 관리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상의 손해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이용 등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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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①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인 경우 ②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경우 ③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④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⑤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⑥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인 경우 ⑦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⑧ 사적인 판단이나 지역감정 조성, 종교적 견해의 내용으로 회사가 서비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 ⑨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운영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⑩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3. 회사는 광고성 게시물 차단 및 안정된 게시물 운영을 위해 일부 서비스에 대해 게시물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이용시간을 해당 서비스에서 공지합니다. 4. 회사는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 회원이 등록하는 게시물에 대해 사전 심의 후 게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 12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2. 회사가 작성한 게시물 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되므로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저작물은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전송,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운영, 전시, 전송, 배포, 홍보의 목적으로 회원의 별도의 허락 없이 무상으로 저작권법에 규정하는 공정한 관행에 맞게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다음과 같이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 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전송, 배포 및 원저작물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편집 저작물 작성하는 경우 ② 서비스 제휴 파트너에게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③ 휴대폰, PDA, IPTV 등 단말기에서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4. 회사는 전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5. 게시물에 대해 제3자로부터 저작권 및 기타 권리의 침해 또는 명예훼손, 음란성 등의 이유로 이의가 제기된 경우 회사는 당해 게시물을 임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의를 제기한 자와 게시물 등록자 간의 법적 문제가 종결된 후, 게시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삭제된 게시물을 재등록 할 수 있습니다. 제 13 조 (정보의 제공) 1.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SMS, SNS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개선 및 회원 대상의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회원의 동의 하에 관련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제 14 조 (광고 게재) 1. 회사가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익기반의 일부인 광고게재 및 판촉활동에 대해서 회원은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광고에 대해 동의합니다. 2. 회사는 회원 가입 시 광고메일 발송에 동의한 한 회원에 한해서 회사의 판단에 따라 이메일 광고를 회원의 이메일 주소로 발송, 제공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회원이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체의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5 조 (계약 해지) 1.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원 본인이 회사에서 제공한 서비스 내 영역을 통해 가입 해지를 해야 합니다. 회사는 관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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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1. 이 약관은 2014년 5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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