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포커스 취재
  • 지면보기
  • The Korean Times
  • 구독안내
  • 제보하기

제보안내

한국일보는 주변의 따뜻한 미담부터 사건사고, 불편부당, 부정부패, 비리고발 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 (필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한국일보는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한국일보

제보하기

    • *최대 용량 10MB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보하기 완료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업로드 불가 파일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

    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이어보기
    검색바
    최근 검색어
    자동 완성
    검색 기간
    부터 까지
    • 1일
    • 1주
    • 1개월
    • 1년
    • 전체
    범위
    섹션
    더보기
    상세검색
    설정 초기화
    • 뉴스 2,051
    • 사설/칼럼 14
    • 이미지 1,654
    • 동영상 0
    • 관련도순
    • 최신순

    ‘강원도출장안마【Talk:Za32】’ 검색결과

    입력하신 키워드와 가장 관련도가 높은 기사 입니다.

    '아동학대' 집행유예 44.7% ... 복지부 "재학대 위험 있으니 실형 선고해야"

    2021.01.21 16:00  김진주 기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정부가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아동학대범죄 양형기준 개선을 요청했다. 피해아동의 처벌불원 의사를 감경요소에서 제외하고, 가해자에 대한 실형 선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김영란 양형위원장을 만나 아동학대범죄 양형기준 개선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제안서에는 지난해 7월 관계부처와 법률 전문가, 아동 관련 분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아동학대행위자 처벌강화 TF'에서 논의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아동학대범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음에도 △아동학대치사 △중상해 △아동복지법상 신체나 정서적 학대와 유기·방임 등에 대해서만 양형기준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보호자에 의한 형법상 상해 등에 대해서도 양형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예 별도의 '아동학대범죄군'을 마련하자는 제안도 했다. 또 보호자의 범죄이거나, 피해자가 6세 미만일 경우 가중처벌해야 하는데, 아동복지법상 신체나 정서적 학대와 유기·방임에 대해서는 이 같은 가중요소가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피해아동이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더라도 이를 감경요소로 고려하지 않도록 해달라 제안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경우 피해아동이 학대한 사람이나 그 주변 친지 등으로부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라 강요받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또 가해자의 집행유예도 엄격하게 제한해달라 요청했다. 아동학대범죄는 보호자가 집행유예를 통해 가정에 복귀한 뒤 재학대를 저지를 우려가 커서다. 보통 법원은 보호자가 없어져 가정에 위기가 초래될 경우, 그래도 보호자가 있는 게 낫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최대한 자제해달라는 요청이다. 2016년 1월~20년 9월 사이 발생한 아동학대범죄사건 2,391건 중 1,069건(44.7%)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실형은 16%(382건)에 그쳤다.
    • "노래방에선 6~7m 떨어진 복도를 지나가다가도 감염된다"

      2021.01.19 11:59  김진주 기자 A섹션 15면

      "노래방에서 장시간 노래를 부르고 나면 침방울 자체가 가벼운 구조로 부유한다. 그래서 6,7m 떨어진 다른 방 이용자가 복도를 지나가는 잠깐 사이 감염된 사례도 2건이나 있다." 노래방에 대해 방역당국이 내놓은 설명이다.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이 여전한데다, 30분씩 시간 간격을 두고 손님을 받도록 하는 등 상대적으로 엄격한 영업지침이 적용돼 업주들 불만이 제기된 데 대한 설명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9일 "밀폐된 노래방에서 오랜 시간 계속 노래를 부르면 침방울이 많이 배출돼 감염위험이 높다"며 "지난해 11~12월에는 이용객이 줄어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환경적으로 여전히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당국이 이날 노래방을 콕 집어 방역수칙 문제를 거론한 건 노래방 업주들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노래방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어서 비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환기도 잘 되지 않아 확진자가 다녀가면 연쇄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노래방 방역수칙은 더 촘촘하다.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방별로 손님을 최대 4명까지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코인노래방의 경우, 시설 면적 8㎡당 1명이 어려우면 방별로 1명씩만 이용할 수 있도로 했다. 시설내에서는 최소 1m 이상의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손님이 이용한 방은 바로 소독한 뒤 30분이 지나야 쓸 수 있다. 손 반장은 "노래를 부를 때 튄 무거운 비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벼워져 공기 중 부유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소독할 때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공중에 부유할지 모르는 침방울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뒤 표면을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집합금지 위반 44% '유흥시설' 관련

      2021.01.13 11:43  김진주 기자 A섹션 15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 이후 집합금지 위반으로 수사를 받은 사람 중 44%가 유흥시설 관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지난해 12월8일 거리두기 단계 상향 이후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434명을 수사해 22명은 기소 송치하고 411명(불기소 1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를 받은 434명 중 191명은 현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에서 운영이 금지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관련이었다. 이어 5인 이상 모임 관련이 77명(17.7%)로 두 번째로 많았고, 실내 체육시설 관련 48명(11%), 노래방 관련 48명(11%), 종교시설 관련 38명(8.7%)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교정시설 긴급대응팀 신설... 동부구치소 사태에 법무부 뒷북

      2021.01.13 11:18  김진주 기자

      서울동부구치소 사태로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교정시설 코로나19 긴급 대응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설 내 감염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최근 교정시설을 통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교정시설 내 감염유입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신규 입소자는 입소 전 신속항원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전에는 정확도가 보다 높은 PCR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잠복 기간 중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격리 기간은 기존 2주에서 3주로 연장했다. 직원에 대해서도 주 1회 PCR 검사를 실시한다.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격리 공간 마련 및 환자 이송 관련 기관별 대응계획을 수립해 훈련을 시행하고, 분산 수용 시설 및 이송 계획 마련 등 전국 단위의 분산계획도 수립한다. 또 확진자 발생시 해당 기관에 감염병 신속대응팀을 구성하고, 폐쇄회로(CC)TV와 확진자 진술 등을 적극 활용해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한 뒤 분리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교정시설 코로나19 긴급 대응팀'도 신설해 감염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법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속수사 및 재판을 최대한 자제하고, 고령자 등 감염취약자에 대한 가석방도 확대할 계획이다. 노역 집행도 제한한다. 또 자살 방지를 위해 설치한 촘촘한 방충망이 환기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자살 방지 기능을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환기 기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담은 교정시설 표준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을 개선하고 수용자 인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독거실 위주의 시설 조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교정시설에서는 총 1,224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73명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발생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코로나 신규 확진 451명... 한 달여 만에 400명대

      2021.01.11 09:32  김진주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5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 진입한 건 12월1일(451명)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 중 419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137명)ㆍ경기(142명)ㆍ인천(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97명이 발생했다. 이 중 78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밖에 광주에서 24명, 부산에서 16명, 울산에서 14명, 경남에서 13명, 강원과 대구, 충남에서 각 10명, 충북에서 9명, 전북에서 6명, 경북에서 4명, 전남에서 3명, 제주에서 2명, 대전에서 1명이 발생했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으로, 이 중 17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11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2,143명 증가해 누적 5만2,552명으로 늘었고, 15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140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6명 줄어 395명이다.
    • 삶과 문화

      진실, 거짓말 그리고 개소리

      2021.01.10 22:00 박종익 강원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영화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에서 부자 친구를 살해하고 거짓으로 죽은 친구 행세를 하다 결국 발각되는 '톰 리플리(Tom Ripley)'를 연기한 알랭 들롱(Alain Delon)은 반항아적인 인상과 잘생긴 외모 덕분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영화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은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위해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속여 가며 거짓말을 일삼다 결국 본인 스스로도 그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망상장애를 말한다. 정신의학에서 망상(delusion)은 자신의 사고체계가 명확하게 비현실적이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주관적 확신을 가지는 것으로 정의된다. 반면 허위에 대한 인식이 있는 경우는 그냥 거짓말(malingering)이다. 영화 속 리플리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라 거짓말을 일삼는 범죄자이다. 톰 필립스(Tom Phillips)가 쓴 '진실의 흑역사'에서 "거짓말쟁이는 진실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왜냐하면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용의주도하고 정밀하게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따라서 거짓말쟁이인 리플리는 불리한 사실을 실수로라도 인정하는 순간 바로 파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었다. 영국의 작가인 토머스 데커(Thomas Dekker)는 "진실은 아버지를 하나만 두었으나 거짓말은 수천 명의 사내가 낳은 사생아로서 여기저기 곳곳에서 태어난다"고 했듯이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거짓말을 한다. 물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지만 독일의 계몽주의 철학자 크리스찬 볼프(Christian Wolff)에 의하면 '거짓말은 남에게 해가 되는 진실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조현병을 앓는 환자들이 믿는 망상과는 달리 일반인들이 하는 거짓말은 어떤 의도든 남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Harry Frankfurt)는 저서 '개소리에 대하여(On bullshit)'에서 "거짓말쟁이가 자신에 관해 감추고 있는 것은 우리를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벗어나게 만들려고 꾀한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개소리쟁이가 자신에 관해 숨기는 것은 자기 말이 맞든 틀리든 그 진릿값은 그에게는 중심 관심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미국 작가인 스티브 테쉬흐(Steve Tesich)는 실제 일어난 일보다 개인적인 신념이나 감정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현상을 '탈진실(post-truth)'이라고 정의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진실과 거짓이 끝없이 대결이라도 펼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겠지만 실제로 진실은 처음부터 대결장에 나타난 적이 극히 드물다. 처음으로 얻은 정보가 아무리 왜곡된 것이라도 여기에 목을 매는 기준점 효과(anchoring)에 지배받는 이유는 원래 인간이 비합리적인 존재라서가 아니라 진실 여부가 밝혀진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에게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허황된 개소리가 대중을 사로잡는 이유는 그것이 진실보다는 더 달콤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진실에 대한 무관심이야말로 개소리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진실의 외침은 딱딱해진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데 사방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는 밤의 고요함을 흔들어 놓는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영국발 변이' 확진자 2명 추가…국내 누적 12명

      2021.01.05 14:24 김진주 기자

      국내에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영국과 남아공 변이주는 누적 12건에 달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감염력이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영국과 남아공 변이주는 현재까지 모두 12건이 발견됐다"며 "변이주들은 모두 검역단계 또는 입국 후 접촉자 중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아직까지 지역사회 유행징후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13일과 20일에 영국에서 입국한 2명이다.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단장은 "영국 변이주의 경우 감염력이 높아졌다는 보고는 있으나, 백신효과, 질병의 중증도 등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남아공 변이주의 경우에도 감염력, 임상적 중증도, 백신 반응성 등에 대한 연구는 아직 조금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이는 바이러스의 생활사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전파가 계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부분의 변이는 바이러스의 생존에 불리하거나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위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도 "우연히 전파력이 증가하거나 병원성이 바뀌는 등 특성이 변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연구와 분석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코로나 신규 확진 1050명... 이틀 연속 1000명대

      2020.12.30 09:34 김진주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05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025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383명)ㆍ경기(274명)ㆍ인천(48명) 등 수도권에서만 705명이 발생했다. 이 중 107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밖에 대구에서 49명, 충북에서 45명, 부산에서 38명, 경남에서 36명, 전북에서 32명, 충남에서 27명, 경북에서 21명, 대전에서 19명, 강원에서 17명, 울산에서 15명, 제주에서 10명, 광주에서 9명, 세종에서 2명이 발생했다. 전남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으로, 이 중 15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11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732명 증가해 누적 4만1,435명으로 늘었고, 20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879명이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내년 2월부터 100만명 백신 접종" ... 문제는 '속도'

      2020.12.28 19:00 김진주 기자

      정부가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박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와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0만명분 중 약 155만명분이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시작할 백신 접종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내년 겨울을 편안히 맞이하려면 무엇보다 '속도전'을 치러낼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2,3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우선접종권장대상자 3,600만명에 대한 접종을 마치고 적어도 3분기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까지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코박스 물량이 각각 1,000만명분, 얀센(존슨앤드존슨) 600만명분 등 모두 3,600만명분이다. 도입시기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박스 백신은 내년 1분기, 얀센은 2분기, 화이자는 3분기부터 들어온다. 도입 추진 중인 모더나 백신은 1,000만명분에 대한 계약이 내년 1월 정식 체결되면, 구체적인 도입 시기와 단계별 물량도 함께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백신의 양 자체는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모더나까지 합친 4,600만명분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5,183만명)의 88.8%에 해당한다"며 "통상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를 형성하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에 비춰보면 충분한 양"이라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목표로 △보건의료체계 및 국가필수기능 유지 △인구당 환자 발생자 수와 사망자 감소 △지역사회 전파차단 등 3가지를 내세웠다. 이 목표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 등 100만명이 최우선 접종 대상이 된다. 이들에 대해서는 내년 2월 백신 접종이 목표다. 이후에는 △65세이상 △성인 만성 질환자(19∼64세·중등도 이상 위험)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경찰·소방 공무원·군인 등의 순으로 접종 대상자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관건은 접종 속도다. 한국에는 다양한 백신이 순차적으로 시기를 달리해 도입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우선 각 백신의 물량 공급이 원활해야 하고, 이송 및 보관 문제가 완벽히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 앞서 접종을 시작한 미국이나 독일 등에서는 이미 예견된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화이자가 원료 부족 문제로 연내 백신 출하량 목표를 절반으로 줄이더니, 독일에서는 영하 70도에서 운송돼야 하는 화이자 백신의 적정온도를 지키지 못해 접종이 지연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주와 앨라배마주에서는 화이자 백신 운반상자 내부온도가 영하 92도로 지나치게 떨어져 백신을 반납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 미국은 워낙 큰 나라다보니 대도시를 넘어 중소도시 등으로 접종대상지를 확대할 수록 백신 접종 속도가 현저히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우리 방역당국도 이런 사례를 감안해 백신 공급량 부족 가능성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에 매진하는가 하면 화이자 백신의 운송, 보관 등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 250여대를 1분기 내 구매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구체적 상황 대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화이자 백신의 경우 초저온 냉동 보관이 필요해 접종을 위한 거점병원이 필요한데, 코로나19 환자 진료로 여력이 없는 공공병원의 경우 과부하게 걸릴 수 있다"며 "정부가 치밀한 접종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접종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반응 모니터링 시스템도 필수다. 급박한 개발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해외에서도 도드라진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은 아직 없다. 하지만 최정현 은평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모두가 경험하지 못한 백신이기 때문에 최소 일주일 정도는 스스로 상태를 살펴 이상반응이 나왔을 때 자진해서 보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코로나 신규 확진 808명... 수도권만 530명

      2020.12.28 09:34 김진주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0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 감소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중 787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297명)ㆍ경기(188명)ㆍ인천(45명) 등 수도권에서만 530명이 발생했다. 이 중 88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밖에 경북에서 45명, 충남에서 35명, 부산에서 34명, 충북에서 30명, 강원에서 27명, 경남에서 25명, 대구에서 24명, 광주에서 12명, 제주에서 11명, 전남에서 7명, 대전에서 3명, 세종에서 2명, 울산과 전북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으로, 이 중 12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8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228명 증가해 누적 3만9,268명으로 늘었고, 11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819명이다.
    처음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마지막
    회사소개 광고안내 사업제휴 저작물 구매안내 사진 검색 & 구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이영태) 고충처리인 구독안내 제보하기
    제호 : 한국일보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사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51553발행일자 : 2018. 11. 23발행·편집인 : 이영성대표전화 : (02) 724-2114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family site
    • MEDIA
    • 코리아타임스
    • 문화사업
    • 미스코리아
    •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 거북이 마라톤
    •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코라시아포럼
    • 한국포럼
    • WOOD PANEL
    • 동화그룹
    • 동화자연마루
    • 동화컬처빌리지
    • 동화 베트남
    • VRG 동화
    • 동화 말레이시아
    • 동화 호주
    • CHEMICAL
    • 태양합성
    • 동화 핀란드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AUTO LIFE
    • 엠파크
    • 엠파크이지옥션
    • 엠파크캐피탈
    한국일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사람
    • 라이프
    • 지역
    ˚
    • 오피니언
    • 뉴스레터
    • 동물
    • 영상
    검색 열기

    정치

    • 국회/정당
    • 청와대
    • 외교
    • 국방/북한
    • 정치일반

    경제

    • 경제정책
    • 산업
    • 금융/증권
    • 부동산
    • IT/과학
    • 경제일반

    사회

    • 사건/사고
    • 법원/경찰
    • 교육
    • 노동
    • 보건/복지
    • 날씨/환경
    • 사회일반

    국제

    • 아시아/호주
    • 미국/중남미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글로벌 이슈
    • 국제일반

    문화

    • 책
    • 공연/전시
    • 문화일반

    연예

    • 인사이드
    • 영화
    • 방송
    • 음악
    • 실시간 연예
    • 연예일반

    스포츠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해외스포츠
    • 골프
    • 스포츠일반

    사람

    • 인터뷰+
    • 인사/동정
    • 부고
    • 사람일반

    라이프

    • 음식+
    • 여행+
    • 건강+
    • 블론디
    • 백운산 오늘의 운세
    • 라이프일반

    지역

    • 수도권
    • 대전/충청/강원
    • 대구/경북
    • 부산/경남
    • 광주/전라/제주
    오피니언
    사설
    칼럼
    만평
    사고알림
    포커스 취재
    기획/연재
    디지털 스페셜
    • 동물
    • 영상
    • 뉴스레터
    • 공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제휴
    • 저작물구매안내
    • 사진 검색 & 구매
    • The Korean Times
    • 지면보기
    • 제보하기
    • 구독안내
    검색바
    최근 검색어
    자동 완성

    인기 검색어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읽던 기사 이어보기
    • 댓글 반응 및 추천기사 제공
    • 연재 기사 정기 구독 기능

    로그인

    • 페이스북 로그인
    • 카카오 로그인
    •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연속 1회)

    • 아래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스피커로 들리는 내용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 새로고침
      • 음성으로 듣기
      • 새로고침
      • 이미지로 보기
    회원가입
    • 아이디 찾기
    • 비밀번호 찾기

    중복 가입 요청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자동 로그인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자동 로그인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 찾기

    손흥민/01012345678 으로 찾은 아이디 입니다.

    user@hankookilbo.com

    비밀번호 찾기

    인증방법 선택

    아이디를 잊으셨나요?

    계정 정보 없음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 발송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아이디 입력 요청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 비밀번호가 일치합니다.

    회원 정보 수정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재시도 요청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로그인 5회 연속 실패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약관동의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 (이하 ‘약관’이라 합니다)은 ㈜한국일보사 (이하 ‘회사’라 합니다)가 제공하는 한국일보닷컴(hankookilbo.com) 관련 제반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 간 권리와 의무 및 책임,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1.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회원’ 이라 함은 이 약관에 동의하고 이용자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아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말합니다. ② ‘이용계약’ 이라 함은 이 약관을 포함하여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간에 체결하는 모든 계약을 말합니다. ③ ‘가입’ 이라 함은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이용자가 이 약관에 동의하고 회사의 서비스 신청 양식에 필요 정보를 기입하고, 서비스 이용 계약을 신청, 회사의 승인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④ ‘탈퇴’라 함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⑤ ‘이용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정하고 회사가 승인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⑥ ‘비밀번호’라 함은 이용자 아이디(ID)로 식별되는 회원의 본인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회원 자신이 정하여 등록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⑦ ‘단말기’라 함은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 회원이 이용하는 개인용 컴퓨터, PDA, 휴대전화, IPTV 등의 전산장치를 말합니다. ⑧ ‘게시물’ 이라 함은 회원이 서비스 이용을 하면서 게시한 글, 사진, 동영상 및 각종 파일과 링크 등을 말합니다. 2.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제1항에서 정하지 아니한 것은 관계 법령 및 서비스별 안내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며, 그 외에는 일반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약관의 게시 및 개정) 1. 회사는 이 약관을 회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일보닷컴 초기화면에 게시합니다. 2. 회사는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이용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3.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제1항의 방식에 따라 개정약관의 적용일자 30일 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한 개정의 경우에는 공지 외에도 전자우편, 전자쪽지, 로그인 시 동의 창 등 전자적 수단을 통해 따로 통지합니다. 4. 회원이 약관 개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당 회원과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5. 회원이 개정된 약관의 효력이 발생한지 15일 후에도 거부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채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개정된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제 4 조 (약관 외 준칙) 1. 회사는 필요한 경우 서비스별로 개별약관 또는 운영원칙을 둘 수 있으며, 이 약관과 운영원칙의 내용이 상충되는 경우에는 서비스별 개별약관과 운영원칙을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2. 이 약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관련 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이 되고자 하는 자(이하 ‘가입신청자)가 약관 내용에 ‘동의’를 한 후 회원가입 신청을 하고 회사가 이러한 신청을 승낙함으로써 체결됩니다. 2. 회사는 가입신청자의 신청에 대해 서비스 이용을 승낙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신청에 대하여는 승낙을 하지 않거나 사후에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① 가입신청자가 이 약관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다만 ‘회사’의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는 예외로 함 ② 타인의 명의,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가입한 경우 ③ 허위 정보를 기재하거나 회사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④ 이용자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인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⑤ 관계법령에 위배되거나 사회의 안녕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는 목적으로 신청한 경우 ⑥ 영리목적 기타 부정한 용도로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3. 회사는 제2항에 따라 회원가입신청의 승낙을 하지 않거나 유보한 경우 이를 가입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4. 회사는 서비스 이용신청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신청에 대하여 승낙 제한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① 회사의 서비스 관련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회사의 기술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는 경우 ③ 기타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5. 회사는 이용신청 고객이 관계법령에서 규정하는 미성년자일 경우에 서비스별 안내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6. 회사는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별, 이용시간, 이용횟수 등을 통해 등급을 구분하여 이용에 차등을 둘 수 있습니다. 제 6 조 (개인정보 보호 의무 및 사용) 1.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와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2. 회원은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해 노출된 정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원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이를 즉시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4. 회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회원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① 수사기관이나 기타 정부기관으로부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보제공을 요청 받은 경우 ② 회원의 법령 또는 약관의 위반을 포함하여 부정행위 확인 등의 정보보호 업무를 위해 필요한 경우 ③ 기타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 5. 회사는 회원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 서비스 및 관련 혜택을 제공할 목적으로 회원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회원정보를 제휴사에게 제공할 경우 제휴사, 목적, 이용될 회원정보 내용 등을 사전에 공지하고 회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6. 회사가 타사와 합병, 분할 시 회원의 정보는 공유될 수 있습니다. 7. 회사는 서비스 제공시 회원의 단말기로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원은 사용하는 단말기의 브라우저가 쿠키의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의 수신에 대하여 경고하도록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8. 회원이 이용신청서에 회원정보를 기재하고 본 약관에 동의 이용신청을 하는 것은 기재된 회원정보를 수집, 이용 및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9. 회사는 관련 법령과 이용 약관, 개인정보보호방침이 정하는 한계 내에서 회원 전체 또는 일부 정보를 업무와 관련된 통계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7 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이용자의 불만 또는 피해 구제 요청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 및 시스템을 구비합니다. 4.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으로부터 제기된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제 8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 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의 변경 ④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 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등의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회원은 관계 법령과 이 약관의 규정,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이용 신청시 기재한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 개인정보와 이용계약 사항의 변경이 있을 경우 즉시 수정하여야 하며, 미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회원은 회사의 명시적 동의가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한 영업활동을 할 수 없으며, 그 영업활동의 결과에 대해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원은 이와 같이 영업활동으로 회사가 손해를 입은 경우 회원은 회사에 대해 손해배상 의무를 지며, 회사는 해당 회원에 대해 서비스 이용제한 및 적절한 절차를 거쳐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이용자 아이디 부여 및 변경) 1.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자 아이디(ID)를 부여합니다. 2. 이용자 아이디(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아이디(ID)를 해지하고 재가입 해야 합니다. 3. 이용자 아이디(ID)는 회원 본인의 동의 하에 회사 또는 자회사, 제휴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회원 아이디(ID)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4. 이용자 아이디(ID)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요청 또는 회사의 직권으로 변경 또는 이용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① 이용자 아이디(ID)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②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경우 ③ 회사, 회사의 서비스 또는 서비스 운영자 등의 명칭과 동일하거나 오인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5.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 관리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상의 손해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이용 등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를 도난 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회사에 통보하고 안내에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하며, 이러한 통지를 하지 아니하거나 회사의 조치에 응하지 아니하여 발생한 모든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7. 기타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10 조 (서비스 이용) 1. 서비스는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천재지변 및 비상사태를 비롯한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회원들에 사이트를 통해 사전 공지합니다. 다만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설비의 장애, 서비스 이용자 폭주, 국가비상사태, 정전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전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서비스 개편 등 서비스 운영 상 필요한 경우 회원에게 사전 예고 후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제 11 조 (회원 게시물의 관리) 1.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회사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이 서비스에 등록하는 게시물 등으로 인하여 본인 또는 타인에게 손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회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며, 회사의 고의가 아닌 한 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게시물 등을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①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인 경우 ②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경우 ③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④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⑤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⑥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인 경우 ⑦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⑧ 사적인 판단이나 지역감정 조성, 종교적 견해의 내용으로 회사가 서비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 ⑨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운영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⑩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3. 회사는 광고성 게시물 차단 및 안정된 게시물 운영을 위해 일부 서비스에 대해 게시물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이용시간을 해당 서비스에서 공지합니다. 4. 회사는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 회원이 등록하는 게시물에 대해 사전 심의 후 게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 12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2. 회사가 작성한 게시물 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되므로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저작물은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전송,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운영, 전시, 전송, 배포, 홍보의 목적으로 회원의 별도의 허락 없이 무상으로 저작권법에 규정하는 공정한 관행에 맞게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다음과 같이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 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전송, 배포 및 원저작물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편집 저작물 작성하는 경우 ② 서비스 제휴 파트너에게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③ 휴대폰, PDA, IPTV 등 단말기에서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4. 회사는 전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5. 게시물에 대해 제3자로부터 저작권 및 기타 권리의 침해 또는 명예훼손, 음란성 등의 이유로 이의가 제기된 경우 회사는 당해 게시물을 임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의를 제기한 자와 게시물 등록자 간의 법적 문제가 종결된 후, 게시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삭제된 게시물을 재등록 할 수 있습니다. 제 13 조 (정보의 제공) 1.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SMS, SNS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개선 및 회원 대상의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회원의 동의 하에 관련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제 14 조 (광고 게재) 1. 회사가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익기반의 일부인 광고게재 및 판촉활동에 대해서 회원은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광고에 대해 동의합니다. 2. 회사는 회원 가입 시 광고메일 발송에 동의한 한 회원에 한해서 회사의 판단에 따라 이메일 광고를 회원의 이메일 주소로 발송, 제공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회원이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체의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5 조 (계약 해지) 1.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원 본인이 회사에서 제공한 서비스 내 영역을 통해 가입 해지를 해야 합니다.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2.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할 경우,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이용계약 해지를 한 경우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제3자에 의한 스크랩, 담기 등으로 재게시되거나, 복제된 게시물과 타인의 게시물과 결합되어 제공되는 게시물 등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및 결제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영구이용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본 조의 제한의 조건 및 세부내용은 이용제한정책 및 개별 서비스상의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18 조 (손해배상) 1. 회사와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이를 배상해야 합니다. 2. 단, 회사는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정보취급방침에서 정하는 내용에 위반하지 않는 한 어떠한 손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 19 조 (책임제한)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 기타 이 약관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4. 회사는 제공하는 서비스에 포함된 모든 정보, 소프트웨어, 제품 등에 부정확함과 인쇄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부정확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회원의 게시물을 등록 전에 상시적으로 사전심사 하거나 게시물의 내용을 확인 또는 검토할 의무가 없으므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6. 회사에서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20 조 (통지) 1.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회사에 등록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불특정다수 회원에게 통지를 해야 할 경우 회사 게시판을 통해 7일 이상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21 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대한민국 관계법령과 상관습에 따릅니다. 2.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1. 이 약관은 2014년 5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한국일보닷컴(이하 ‘회사’)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 법령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정 및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의거한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정하여 이용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님들의 개인정보가 남용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에 다음과 같이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방침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단,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정부의 법령 및 지침의 변경, 또는 보다 나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그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회원님들께서는 사이트 방문시 수시로 그 내용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모바일 웹 포함) 이용에 적용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회사는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 상담, 각종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초 회원가입 당시 아래와 같은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필수항목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필수항목 : 이름,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메일주소, 휴대폰 번호, 주소, 가입인 증정보(참고로, 아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때까지 만14세 미만 아동 회원은 가입을 불허합니다) 다만, 서비스 이용과정이나 사업처리 과정에서 IP Address, 쿠키,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불량 이용 기록, 결제기록 등이 자동으로 생성 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선택항목: 기존 아이디를 이용한 부가 서비스 및 맞춤식 서비스 이용 또는 이벤트 응모 과정에서 해당 서비스의 이용자에 한해서만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 화번호, 직업 등의 정보들이 수집될 수 있습니다. 나. 개인정보 수집방법 회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 홈페이지, 서면양식, 팩스, 전화, 상담 게시판, 이메일, 이벤트 응모, 배송요청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가.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컨텐츠 제공, 특정 맞춤 서비스 제공, 물품배송 또는 청구서 등 발송, 본인인증, 구매 및 요금 결제, 요금추심 나. 회원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식별, 한국일보닷컴 이용약관 위반 회원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미치는 행위 및 서비스 부정이용 행위 제재, 가입의사 확인, 가입 및 가입횟수 제한, 추후 아동 관련 서비스제공으로 인한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추후 법정 대리인 본인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회원탈퇴 의사의 확인 다.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광고에의 활용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서비스의 유효성 확인,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접속빈도 파악, 회원의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3. 개인정보의 공유 및 제공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내에서 사용하며,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원칙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가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4.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가. 회사 내부 방침에 의한 정보보유 사유 - 부정이용기록(부정가입, 징계기록 등의 비정상적 서비스 이용기록) 보존 이유 : 부정 이용 방지 보존 기간 : 15일 나. 관련법령에 의한 정보보유 사유 상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보관하는 정보를 그 보관의 목적으로만 이용하며 보존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표시, 광고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6개월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3년 - 웹사이트 방문기록 보존이유 : 통신비밀보호법 보존기간 : 3개월 5.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회사의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파기절차 - 이용자가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한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됩니다. - 동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나. 파기방법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6.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 이용자는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회사의 개인정보의 처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하거나 가입해지(회원탈퇴)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 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 회사는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 이용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이후 이용자가 웹 사이트에 방문할 경우 웹 사이트 서버는 이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어 이용자의 환경설정을 유지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 쿠키는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를 자동적/능동적으로 수집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러한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가. 쿠키 사용 목적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킷 마케팅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다.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쿠키 설치 허용 여부를 지정하는 방법(Internet Explorer의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합니다. ② [개인정보 탭]을 클릭합니다. ③ [개인정보취급 수준]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8.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가. 비밀번호 암호화 회원 아이디(ID)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나. 해킹 등에 대비한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침입 차단장치 이용 및 침입탐지시스템을 설치하여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갑작스런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적용함으로써 개인정보가 침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 제한 회사는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 등에 관한 기준을 수립하고 비밀번호의 생성 방법, 변경 주기 등을 규정 운영하며 기타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하고 있습니다. 라.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교육 개인정보관련 취급 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고 새로운 보안기술의 습득 및 개인정보보호 의무에 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등 관리적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회사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성명: 이영태 국장 소속: 디지털콘텐츠국 전화: 02-724-2486 이메일: ytlee@hankookilbo.com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성명: 안경모 팀장 소속: 개발팀 전화: 02-724-2419 이메일: zuckbox@hankookilbo.com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www.118.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www.spo.go.kr / 02-3480-3571)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www.ctrc.go.kr / 국번없이 182)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취급방침 내용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7일전부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공고일자 : 2014년 5월 8일 - 시행일자 : 2014년 5월 15일

    이벤트/프로모션 등 정보 수신 동의 (선택)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약관 동의 필수

    이용약관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약관 동의 필수

    개인정보처리 방침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

    • 중복확인

      사용 가능한 아이디 입니다.

    • 3~10자 영문 대소문자, 숫자 및 특수문자를 사용해주세요.
    • 이름

    • 중복확인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 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필명

    • 중복확인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회원가입 완료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요청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상세 검색

    기자명
    단어 설정
    포함 제외

    선택 요청

    1개 이상의 섹션 항목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