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입력
2021.04.28 05:00

한국일보가 견습기자 채용 방식을 채용 연계형 인턴기자 방식으로 바꿉니다. 


한국일보는 창간 첫해인 1954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견습기자 공채를 시작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필력으로 시대정신을 탐구한 수많은 저널리스트들이 이런 견습기자 공채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환경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취재와 글쓰기는 물론 디지털 시대에 맞는 다양한 능력이 요구됩니다. 한국일보는 필기시험, 면접 등 기존 채용 전형만으로는 선발에 한계가 있으며, 지원자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채용 연계형 인턴제도는 필기,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인턴들이 사회부에 소속돼 4주 동안 교육과 과제 수행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후 최종 면접을 거쳐 견습기자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지원자들은 본인의 직업적인 선택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직무 체험 시간을 갖는 동시에 언론인으로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한국일보가 새롭게 시도하는 이 채용 전형이 회사와 지원자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비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지원서 접수 접수기간: 4월 29일(목) ~ 5월 10일(월) 17시까지  

   접수방법: 한국일보 홈페이지에 지원서 등록 

※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한 지원서 등록 

※ 채용 공고 확인

채용 전형: 서류 전형(5월 21일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5월 29일)→ 1차 면접(기획안 및 실무·6월 중순 예정)→ 인턴 활동(6월 28일~7월 23일)→ 최종 면접(8월 중 예정)

문의처 한국일보 인사팀 채용담당

☎ (02)724-2603, 2629

이메일: recruit@hankookilbo.com

지원 자격: 학사학위 소지자 (단, 졸업만 유예한 경우 2022년 2월 예정자 지원가능)

모집인원: 취재기자 0명, 사진기자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