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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덮쳤다... 추위 뒤 찾아온 '잿빛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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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덮쳤다... 추위 뒤 찾아온 '잿빛 하늘'

입력
2025.03.12 14:11
수정
2025.03.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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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돼 전국에 확산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흐리게 보이고 있다. 박시몬 기자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돼 전국에 확산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흐리게 보이고 있다. 박시몬 기자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돼 전국에 확산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돼 전국에 확산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유입된 12일 서을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유입된 12일 서을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봄을 맞아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중앙분리대 근처 올림픽 조형물 세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설치된 올림픽 상징조형물 51점에 쌓인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오염물질을 세척한다. 강예진 기자

봄을 맞아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중앙분리대 근처 올림픽 조형물 세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설치된 올림픽 상징조형물 51점에 쌓인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오염물질을 세척한다. 강예진 기자



박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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