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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어머니가 만들어준 '피겨 드레스'와 함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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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어머니가 만들어준 '피겨 드레스'와 함께 [포토]

입력
2025.03.11 10:43
수정
2025.03.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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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회 앞두고 훈련 중인 김채연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어머니가 만들어준 경기복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

피겨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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