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서정희·김태현
서정희, 김태현 앞 애교 넘치는 모습

서정희와 김태현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TV조선 제공
방송인 서정희와 남자친구 김태현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3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서정희 김태현 커플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서정희는 곧바로 6세 연하 김태현이 내민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이어 "저희는 집에서도 손잡고 다녀요"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서정희는 집을 소개하는 남자친구 김태현의 뒤에 꼭 붙어 기웃거리거나 공중 헤엄 시범을 선보이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서정희 김태현의 핑크빛 기류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서정희 김태현의 로맨스를 담아낼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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