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길 [포토]

윤 대통령 부부,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한일 정상회담과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비엔티안=뉴시스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앞서 환송 인사들과 인사나누고 있다. 비엔티안=뉴시스

한일 정상회담과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mjm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