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2024 한글주간(4일~10일)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제시문을 답안지에 적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578돌 한글날 계기로 우리 말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시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후지모토 사오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이 시작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뉴스1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2024 한글주간(4일~10일)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제시문을 연습지에 받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2024 한글주간(4일~10일)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제시문을 답안지에 적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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