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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국일보 뉴스레터가 다채로워집니다

입력
2024.10.06 14:00
수정
2024.10.07 10:54
2면
0 0

문학, 젠더, 환경 등 12종의 다양한 주제와 이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메일로 편리하게 구독

신규 뉴스레터 무낙 시즌2와 으쓱레터. 뉴스레터 구독은 한국일보닷컴 뉴스레터 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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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에 문학을 똑똑!(knock knock) 노크하는 ‘무낙’ 시즌2가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진지하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문학을 만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줄 ‘무낙2’의 새 레터지기는 전혼잎 문화부 문학 담당 기자가 맡았습니다.

지구를 지키고 계좌도 튼튼하게 키우는 ‘으쓱(ESG)레터’는 11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1시에 발송됩니다. 기후대응팀에서 ‘그린워싱탐정’ 시리즈를 연재한 신혜정 미래기술탐사부 기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솔루션과 투자법, 기후 트렌드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편성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2종의 다양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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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펙티브’는 이혜미 기자와 최나실 노동·환경 담당 기자, 최은서 교육· 여성 담당 기자·장수현 이슈365부 기자가 뭉쳐 4명의 관점으로 성평등 이슈를 바라봅니다. 여성 관련 의제를 놓고 구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발행합니다.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돌봄 이야기 ‘터치유’가 두 달 간의 휴재를 끝내고 17일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2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손성원 국제부 기자가 구독자들의 일상다반사 고민을 경청하고 마음 관련 책이나 워크숍, 공간 등 유용한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 퇴근길을 함께 하던 ‘디너인사이트’는 30일부터 발행 시간을 아침으로 옮겨 오전 7시 ‘모닝인사이트’로 찾아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친 현안들을 차별화된 관점으로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영오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출근시간에 보내드립니다.

한국일보 뉴스레터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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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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