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가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인 붉은왜가리를 방사하고 있다. 이 붉은왜가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탈진된 채 발견됐으며 그동안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에서 치료받았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연합뉴스

4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가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인 붉은왜가리를 방사하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연합뉴스

4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가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인 붉은왜가리를 방사하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지난 5월 마라도에서 탈진해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에게 구조된 후 기력을 회복한 붉은왜가리가 자연으로 방사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공동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철새인 붉은왜가리에게 위성추적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연구하게 된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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